| 제목 | 결심보다 중요한 것 | ||
|---|---|---|---|
| 등록일 | 2017-01-15 | 조회수 | 605 |
|
새해가 시작된 지 2주가 지났습니다. 너무 빠르죠? 더군다나 이번에는 설이 1월에 있어서 1월이 금방 지나갈 것 같습니다. 1월만 그럴까요? 아마 올 한해도 ‘어느새 지나갔지?’ 라며 아쉬워 할 날이 금방 옵니다. 여러분들은 새해에 어떤 결심을 하셨습니까? 여러 가지 크고 작은 결심을 하셨겠지만 결심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심을 지키는 것입니다. 매번 결심만 하고 조금도 지키지 못하면 안하니만 못합니다. 뭔가 결심을 하고 칼을 뽑았다면 무라도 잘라야겠죠. 오래전에 이런 제목의 책을 본 적이 있습니다. ‘바보들은 결심만 한다’ 얼마나 정곡을 찌르는 제목입니까? 제가 이 책을 읽은 것은 아니지만 제목만으로도 그 내용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성경에도 보면 매년 결심만 하다 인생을 끝낸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께 찾아왔던 부자 청년입니다. 우리는 이 청년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부모님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많은 재산을 상속받았는지, 아니면 어려서부터 남다른 재능이 있어서 돈을 많이 벌었는지, 아니면 로또에 맞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째든 이 청년은 예수님을 만나고부터 예수님을 그의 구원자로 또 인생의 주인으로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흘렸을 때 이 청년은 예수님을 따르는 12제자와 같이 자기도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될 것을 결심합니다. 대단한 결심 아닙니까? 부자가 이런 결심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청년은 예수님을 찾아가서 그의 결심을 이야기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그러자 주님은 ‘나의 제자가 되려면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 그렇게 말씀하시죠. 그러자 이 부자 청년은 이내 결심이 무너지고 다음기회로 그 결심을 미룹니다. 그리고 다시는 성경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새해가 될 때마다 ‘올해에는 주님을 따라야지’ 라고 결심만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여러분! 올해도 금방 지나갑니다. 올해에는 제발 결심만 하는 바보가 되지 맙시다. 결심한 것을 조금이라도 이루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됩시다.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