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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적인 가족도 소중합니다^^
등록일 2017-01-29 조회수 580
어제가 설 명절이었습니다.
옛날부터 설이 되면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다 함께 모여서 식사도 하고, 놀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래서 설이나 추석이 되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영적인 가족들은 어떨까요?
영적인 가족들도 육신의 가족들과 마찬가지로 매우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교회에 대하여 어느 목사님이 쓰신 글을 읽다가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 글을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교회는 또 하나의 가족입니다. 모순과 갈등이 있어도, 가족이기에 하나 되어 사랑하고 용서합니다.
하나님은 교회 자체가 가족이길 바라며, 그 가족인 교회가 세상으로 나아가 섬기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먼저 가족 되지 않으면 세상도 섬길 수 없습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교회는 가족 같은 교회입니다.
상처와 아픔도 고스란히 서로 지고 갈 수 있는 가족이 그립습니다.
교회를 떠올릴 때 사랑을 말하는 것은 하나님이 교회를 사랑의 보금자리인 가족으로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교회는 어떠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 가지 대답이 나올 수 있겠지만 그 중 이런 대답이 반듯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영적인 가족 공동체이다!’

그렇습니다. 교회 공동체는 건물이 아닌 예수를 믿는 성도들의 공동체로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며 서로 사랑하는 가족공동체입니다.

로스 파슬리의 [좌충우돌 행복한 우리교회] 라는 책에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당신이 어떤 교회에 다니든지 하나님은 당신을 가족으로 부르신다.
당신이 전에 어디에 있었든지 하나님은 당신을 그분의 가족 안에 두신다. 과거에 어떤 일을 겪었고 얼마나 큰 상처를 입었는지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신실함과 사랑이 당신의 마음을 치유하신다. 하나님은 내 마음도 치유하셨다.
완벽한 공동체는 없다. 집이 항상 깨끗한 건 아니다. 저녁 식사는 시끄럽고 정신이 없다.
가족에 속하는 일은 분명 번거롭다. 하지만 당신 혼자서 할 필요가 전혀 없다. 당신은 공동체를 위해 만들어졌다. 하나님은 당신이 사랑하고 사랑받도록 만드셨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친구들교회에 속한 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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