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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골로새서를 마치며...
등록일 2017-02-05 조회수 583
골로새서를 강해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골로새서 강해를 마치고 데살로니가 전서를 강해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10월 말부터 골로새서 강해를 시작했는데 벌써 끝이 났네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바울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말씀들을 곱씹어 보며 하나하나 살펴보는 것이 저에게는 매우 큰 유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위로를 받고, 도전을 받고 다시 일어나게 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이죠.
여러분들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특히 골로새서에는 주옥같은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저는 기억에 남는 말씀이 3가지가 있는데, 3:1절과 3:17절, 그리고 4:3절 말씀입니다.

먼저 3:1절 말씀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이 말씀은 우리가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더 이상 땅의 것만 찾지 말고 하나님의 것을 찾으라는 말씀입니다.
기억나시죠?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혹시 우리가 찾고 있는 것이 전부 땅의 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둘째로 3:17절 말씀인데,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합당한 말을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합당한 말이 무엇입니까?
믿음의 말이고 감사의 말입니다.
우리는 성도로서 무슨 말을 하든 주 예수의 이름으로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기 때문에 예수님을 신뢰함으로 감사의 말을 해야 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4:3절입니다.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이 말씀은 기억나시죠?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 갇혀있으면서도 자신을 위해 기도할 때 마다 전도의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를 부탁하는 내용입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교회에 전도의 문을 열어달라고 반드시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전도의 문이 열려서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골로새서에서 받은 은혜를 마음 깊이 간직하며 데살로니가 전서를 함께 나눌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를 통해 놀라운 은혜가 쏟아져서 우리 교회와 우리의 심령에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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