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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립 4주년 감사 메세지~
등록일 2017-03-05 조회수 586
오늘은 우리교회 창립 4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예배를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 그 동안 우리교회를 인도하신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신 그 하나님이 우리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임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알다시피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건넜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들만 그런 능력을 경험했습니까?

아닙니다. 우리교회도 그런 능력을 경험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의 힘으로 홍해를 건널 수 없었듯이 우리도 우리의 능력으로 교회를 세울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교회 예배당 조차 얻을 돈도 없었고, 하나 같이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르듯이 모든 문제를 가르시고 교회를 세울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 살았습니다.
이것은 하늘에서 내리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습니다.
만약에 만나가 없었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다 굶어죽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들만 이런 은혜를 경험했을까요?

아닙니다. 우리교회도 그런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먹고 살았듯이 우리도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를 먹고 살았습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부어주시지 않았다면 우리들은 모두 영적으로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님이 주신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여전히 은혜를 부어주고 계심이 분명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지난 4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함을 받은 것처럼 우리교회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끝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똑같으면 안됩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큰 능력과 큰 은혜를 경험하고도 감사할 줄 모르고 늘 불평과 불만을 토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광야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큰 능력과 큰 은혜를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거울로 삼아 그들과 같이 불평하지 맙시다. 불만을 토하지 맙시다.
 
조금 부족한 것이 있고, 아쉬운 것이 있어도 주님의 말씀대로 범사에 감사합시다.
그럴 때 4주년을 맞은 우리교회는 하나님이 베푸시는 더 큰 능력과 더 큰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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