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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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03-19 | 조회수 |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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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폴 투르니에가 쓴『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 라는 책입니다. 별로 두껍지도 않으면서 내용이 좋더라고요. 만약 두꺼운 책이었다면 저는 읽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폴 투르니에는 스위스의 내과 의사이자 상담가입니다. 그가 활동하던 시기는 기술적인 의학만을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그는 의사와 환자가 인격적으로 만나야 한다는 ‘인격의학’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그는 심리학을 기독교에 접목시키는데 크게 공헌한 사람입니다. 이 책을 아직 다 읽지 못해서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를 책의 앞부분에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폴 투르니에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부부간의 대화, 국가 간의 대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대화에 귀를 기울여 보라. 그것은 대게 귀머거리들의 대화이다. 사람들은 주로 각자 자기의 생각을 내세우고, 자신을 정당화하며, 자신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기 위하여 말한다. 상대방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하여 의견을 주고받는 일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이 글을 읽는데 왜 이렇게 마음에 와 닫는지,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를 돌아보았습니다. ‘나는 성도들을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 나는 아내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 나는 자녀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 만약 상대방을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아무리 대화를 많이 해도 나는 상대방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막고 내 이야기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 여러분! 누군가를 이해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그를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을 먼저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를 이해하기 위하여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나를 이해시키기 위하여 대화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를 이해하기 위하여 대화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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