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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지런히 가르칩시다!
등록일 2017-03-26 조회수 540
요즘 우리교회 어린이들이 외우고 있는 노래가 있습니다.
어떤 노래냐고요?
바로 성경목록가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불러봤거나 다 들어보셨죠?
아마 학생시절부터 교회를 다닌 분들은 대부분 아실 겁니다.

성경의 목록을 노래로 만든 것인데,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뭐 이런 식으로 부르는 노래입니다.
어린이 예배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이 노래를 가르치면서 외우게 하려고 무진장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 시우도 구약의 목록을 어느 정도 다 외우더라고요.

제가 그 모습을 보면서 신명기에 나오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신 6: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신 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 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하나님은 우리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이 자손 대대로 이어지기를 원하십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되신 것처럼,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과 우리 손자들의 하나님이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암송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하나님을 진심으로 만나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많이 암송하는 것은 내 영혼의 보약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할 때 지쳐있는 내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봄이 되었다고 자녀들에게 보약만 해주려고 하지 말고 자녀들과 함께 말씀을 암송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마 영혼의 보약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영혼도 건강해지고, 자녀들의 영혼도 건강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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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황용준 | 2017.03.28 |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