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홈 > 설교와말씀 > 목회칼럼
게시판 글보기
제목 주님의 친구가 됩시다~
등록일 2017-04-02 조회수 592
오늘은 지난주 금요일 Q.T 말씀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은 누가복음 20:45-47절입니다.

[45] 모든 백성이 들을 때에 예수께서 그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46]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7]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 하니 그들이 더 엄중한 심판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죄인들과 세리들의 친구였습니다.
예수님이 그들의 친구였다는 말은 누구라도 주님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 당시 절대로 예수님의 친구가 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바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이라고 하니까 어떤 사람들은 오늘날에는 이런 사람이 없는 줄 압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 안에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혹시 내가 그런 사람은 아닌가 늘 점검해 봐야겠습니다.

그렇다면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먼저 46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긴 옷을 즐겨 입었습니다.
그 당시 긴 옷은 율법학자들이나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이 입는 옷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긴 옷을 즐겼다는 말은 남들에게 높임을 받기 원한다는 말입니다. 

또 시장에서 인사를 받는 것과 잔치의 윗자리를 즐겼다는 것도 사람들에게 높임을 받는 것을 즐겼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어떤 사람인지 조금 아시겠죠?
바로 교만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언제나 높아지기를 원하고 스스로를 높이는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함부로 정죄하고 무시하는 죄를 밥 먹듯이 범했습니다.

우리는 혹시 바리새인처럼 교만한 사람은 아닙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주님의 친구들이 아닙니다.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베드로전서 5:5)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여러분!
우리 모두 교만한 마음을 버립시다. 교만한 마음이 있는 한 우리는 하나님의 대적자가 될 뿐입니다.
오직 겸손한 자만이 주님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 목록
이전글
부지런히 가르칩시다!
다음글
나의 얼굴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