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보냈으면 기도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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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05-10 | 조회수 | 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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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세연 선교사님의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원선교사님은 우리교회의 파송선교사로서 인도네시아의 살라띠가로 파송되었습니다. 물론 살라띠가 지역에 본격적인 선교를 하러 가신 것은 아닙니다. 우선 살라띠가에 정착을 해서 현지 언어를 익히고, 아이들의 학교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선교를 하려면 우선 언어가 되야 하지 않겠습니까? 또한 아이들의 교육문제도 선교사에게는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그래서 이런 이유로 살라띠가에 우선 정착을 하셨는데, 가서 현지 사정을 보니까 그곳에 계속 있을 만한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선교사들이 집중된 지역이고, 이미 기독교인구가 30%를 넘는다고 합니다. 물론 그곳에 선교사님들과 기독교 인구가 많다고 해서 꼭 그곳을 떠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짜피 그곳에는 언어와 학교 문제 때문에 정착한 것이지 선교가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한 2년에서 3년 정도만 머물고 선교를 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떠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원목사님이 그곳에 머물면서 계속해서 드는 생각이 있었답니다. ‘만약에 이곳에 우리 가정이 정착을 하게 되면 2-3년 후에 다른 곳으로 떠날 수 있을까? 이미 정착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려울 것 같다’ 그래서 가족들과 상의를 한 후 과감하게 결정을 하셨답니다. ‘지금 살라띠가를 떠나 아예 선교를 할 수 있는 곳으로 간다’ 그곳이 바로 수마트라섬에 있는 빨렘방이라는 지역입니다. 빨렘방은 외국인이 많이 살지 않는 지역으로 선교사 가정도 몇 가정 밖에 없답니다. 또한 기독교 인구가 적고 인근에 원주민 종족들도 있어서 선교사님들이 꼭 필요한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렵지만 이 지역으로 이사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지금 이사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아마 5월 23일 쯤에 이사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여러분, 보냈으면 기도합시다! 선교사님 가족들이 이제 막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했을텐데 다시 적응을 해야 하니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어려워도 한 결정이니 우리도 기도로 힘껏 도와야 합니다. 그럴 때 원선교사님 가정을 통해 인도네시아 전역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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