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홈 > 설교와말씀 > 목회칼럼
게시판 글보기
제목 예배의 에티켓^^
등록일 2017-05-21 조회수 598
오늘은 예배를 드릴 때 지켜야 할 에티켓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예배를 드리는데 무슨 에티켓이 필요하냐고 묻는 분들이 계실지 모릅니다.

그런 분들에게 제가 묻겠습니다.
만약에 저와 여러분이 대통령을 만난다면 그 자리에서 에티켓을 지키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대통령과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만왕의 왕이시며,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가 예배인데, 어떻게 에티켓을 지키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최상의 에티켓을 지키며 하나님께 전심으로 예배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의 에티켓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첫째, 예배시간에는 핸드폰을 무음으로 하거나 꺼주시기 바랍니다.

예배 시간에 울리는 핸드폰만큼 예배를 방해하는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배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경험해 보셨지만 예배시간에 핸드폰이 울리면 얼마나 신경이 쓰입니까?
그러므로 핸드폰이 울리지 않도록 미리 끄거나 무음으로 해야 합니다.

또한 핸드폰을 보거나 전화가 오는 것을 받는 것도 안됩니다.
예배시간에 핸드폰을 보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대통령과 만나고 있는데 핸드폰을 보면서 대화를 한다면 그것만큼 무래한 행동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므로 중요한 통화가 있다면 반드시 예배 전에 하시고 예배시간에는 핸드폰을 보거나 통화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 예배시간에는 돌아다니면 안됩니다.
물론 꼭 움직여야 하는 급한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을 제외하고는 예배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예배시간에 돌아다니는 분들을 보면 대게 습관인 경우가 참 많습니다.
습관적으로 물을 마시고, 습관적으로 화장실에 다녀오고, 습관적으로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전심으로 예배하는 예배자의 모습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예배시간에 늦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대통령을 만난다면 늦을까요?
아마 일찍가서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예배시간에는 항상 늦습니까?
또 늦어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참된 예배자의 모습이 아닙니다.
항상 예배 전에 오셔서 기도로 미리 준비하고, 섬기는 일이 있다면 미리 점검을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 여러분!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인 예배의 자리에서 최상의 에티켓을 지킵시다.^^
 
  • 목록
이전글
귀하게 여깁시다!
다음글
아쉬운 이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