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주인의 마음을 가집시다! | ||
|---|---|---|---|
| 등록일 | 2017-06-04 | 조회수 | 538 |
|
오늘은 작년 새 생명축제 때 목회칼럼에 기재했던 글을 한번 더 기재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이런 마음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기 때문입니다. 다음 주 저녁 7시에 새 생명축제가 있는 것을 다 아시죠? 저는 매년 새 생명축제를 할 때마다 누가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누가복음 14: 23) 이 말씀은 어떤 잔치를 배설한 주인의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 어떤 부자가 기쁜 일이 있어서 큰 잔치를 배설했습니다. 아마 이 주인은 종들에게 명령하여 여러 가지 음식을 많이 준비했을 것이고, 집과 마당을 깨끗하게 청소했을 것이고, 잔치에 온 사람들을 위하여 작은 선물을 준비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는 함께 축하해줄 사람들이 많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여러 사람들을 초대했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기대했던 사람들이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잔치에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매우 서운해하며 종들에게 말하기를 ‘오늘은 매우 기쁜 날이니 길과 산으로 가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잔치에 초대해서 데리고 오라’는 말씀을 합니다. 이 이야기에서 여러분들은 무엇을 느낄 수 있나요? 저는 이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주인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주인은 너무 기쁜 일이 있어서 그 마음을 함께 하고 싶은데 사람들은 주인의 그 마음에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인의 기쁜 마음이 금세 슬픈 마음으로 바뀐 것입니다. 이런 주인의 마음이 느껴지십니까? 저는 다음 주에 열리는 새 생명축제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멸망을 향해 달려가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기쁨을 맛보고자 천국잔치를 배설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을 영혼들, 다시 회복될 영혼들을 생각하며 기대하고 계시는데, 정작 우리는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새 생명축제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면 얼마나 서운하실까요? 또 예배당에 빈자리가 많으면 얼마나 슬프실까요?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여러분! 이왕 새 생명축제를 하는 거, 하나님이 기뻐할 만한 새 생명축제를 합시다. 이번 새 생명축제를 나의 일로 여기고,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함께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전도하고, 기쁨으로 봉사한다면 분명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새 생명축제가 될 것입니다. 모두들 그렇게 하실 수 있죠?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