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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갈라디아서를 마치며...
등록일 2015-11-02 조회수 712
2015년 4월부터 강해를 해왔던 갈라디아서가 이제야 끝났습니다.
여러분들도 은혜를 많이 받으셨겠지만 제가 가장 많은 은혜를 받은 것 같습니다.
저는 갈라디아서 강해를 준비하면서 복음이 얼마나 귀중한 것이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헌신으로 말미암아 이 복음이
우리에게까지 전해지게 되었는가를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갈라디아서를 통하여 살펴보았지만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것은 올바른 복음입니다.
복음을 올바로 알고, 그 복음을 진실로 믿으며, 그 복음을 담대하게 선포할 때 교회가 교회다워지는 것입니다.
만약 이 중에 하나라도 놓친다면 교회는 병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에게 가짜 복음을 버리고 진짜 복음을 붙들라고 강하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도 바울의 마음이 전해지십니까?
이런 사도바울의 간절한 마음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전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진지한 마음으로,
'나는 복음을 올바로 알고 있는가?'
'나는 복음을 진실로 믿고 있는가?' 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만약 이 세가지 중에 하나라도 놓치고 있다면 다시 복음으로 돌아오십시오!
우리는 복음을 올바로 알고, 진실로 믿고, 담대하게 전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교회에 희망이 있습니다.
이제 오늘부터는 에베소서를 강해하려고 합니다.
에베소서는 바울의 서신 중에 면류관에 해당하는 보석같은 말씀입니다.
앞으로 살펴보게 될 에베소서를 통하여 우리가 받은 구원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것인지, 교회가 얼마나 영광스러운 공동체인지 깨닫게 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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