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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혜와 하나된 수련회
등록일 2015-10-12 조회수 606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1박 2일 캠프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번 수련회에 함께하신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번에는 함께 참여하지 못했지만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수련회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주신 것 같습니다.
이번 수련회의 목적을 '은혜와 하나됨'으로 설정했었는데, 이 목적을 어느 정도 이룬 것 같아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모두 하나가 되어 기쁘고 즐겁게 이야기도 나누고, 레크레이션도 하고, 고기도 먹고, 말씀도 나누고, 한가로이 휴식도 취하는 모습을 보니까 진짜 한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레크레이션을 할 때 얼마나 즐거웠든지 아직까지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장로님들과 권사님들은 젊은 시절로 다시 돌아간 것 같았고, 젊은 집사님들의 승부욕을 보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또 아이들은 어찌나 즐거워 하든지요! 다음에도 수련회를 하자고 계속 졸라댔습니다.

또한 고기를 굽는 남자집사님들의 솔선수범을 보면서 여자 집사님들은 감탄을 했습니다.
남자집사님들이 구워주는 고기가 얼마나 맛있던지 고기가 나오는 족족 사라졌습니다.
아마 어떤 스테이크 집보다도 맛있는 고기였을 겁니다.

모든 일정을 마지고 돌아오는 차에서는 생각해보니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여러분들과 같은 좋은 성도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동역한다는 것이 너무 큰 은혜로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 일 줄 압니다.

아무쪼록 이번 수련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는 더 큰 은혜외 더 큰 기쁨이 있는 수련회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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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김정애 | 2015.10.14 |
    가족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낀 수련회였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용*^^*
  • 이강근 | 2015.10.14 |
    2박3일 동안 수련회를 하면 온 몸에 알이 베길듯~~
  • 오승재 | 2015.10.13 |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새로운분들도 많이 많이~ ^^
  • 오승재 | 2015.10.13 |
    다음에는 1박2일말고 2박3일 해요~!!! 체력장 아니고 철인 3종으로~~ 아주그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