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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린이 달란트 잔치를 준비하면서...
등록일 2017-07-05 조회수 580
이번주 토요일에 무슨 행사가 있는지 아십니까?
바로 어린이 달란트 잔치가 있습니다.
달란트 잔치는 매년 하는 행사지만 매번 할 때마다 저는 깨닫는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것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첫째, 누구에게나 달란트가 주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교회에서 달란트 잔치를 할 때 보면 달란트 잔치에 온 아이들은 누구나 손에 달란트가 쥐어져 있습니다.
물론 열심히 달란트를 모은 친구들은 달란트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은 달란트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많고 적음을 떠나서 누구에게나 달란트가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달란트 비유를 말씀하실 때 어떤 사람에게는 10달란트를, 어떤 사람에게는 5달란트를, 어떤 사람에게는 1달란트를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장사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10달란트와 5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그 말씀에 순종해서 장사를 하여 각각 남겼지만, 1달란트 받은 사람은 장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 다른 사람에 비해 받은 달란트가 적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나는 이것 밖에 받지 못했는데 무슨 장사를 해!’
그러나 주님은 이런 사람을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작은 달란트를 받았어도 주인에게 받은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이 주신 재능이나 시간, 건강 등 받은 달란트가 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달란트가 작던 크던 그것으로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의 칭찬이 있을 것입니다.
 
둘째,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우리는 행한대로 상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달란트를 모았는지 아십니까?
예배에 오면 몇 달란트, 예배를 잘 드리면 몇 달란트, 선생님이 내주는 숙제를 하면 몇 달란트, 말씀을 암기하면 몇 달란트, 뭐 이런 식으로 몇 달 동안 달란트를 모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아이는 200달란트, 어떤 아이는 300백 달란트, 어떤 아이는 500백 달란트를 받았습니다.
즉, 자신이 행한대로 달란트를 받은 것입니다.
이 중에 어떤 아이가 가장 기뻐했겠습니까?
당연히 많이 받은 아이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언젠가 하나님 앞에서 결산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서 주실 상을 바라보고 열심히 달려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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