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당신의 그 섬김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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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08-19 | 조회수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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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부터 어린이 여름캠프가 시작됩니다. 올해는 특히 교회에서 1박을 하지 않고 가평에 있는 수련원을 빌려서 1박 2일 동안 캠프를 하게 됩니다. 밖에서 1박 2일이 진행되다 보니 준비할 것이 꽤나 많았습니다. 예배 장비부터 시작해서 드럼을 비롯한 악기들, 그리고 먹을 꺼리와 여러 프로그램 준비물들이 준비를 해도 해도 끝이 없더군요. 그래서 마음도 몸도 분주했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들이 한마음이 되어 협력해서 선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번 어린이 캠프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섬겨 주시고, 후원해 주시고, 헌신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과 교회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캠프를 준비하면서 다시한번 깨달은 것은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없어서 우리를 쓰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같이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들을 통해 주님을 일을 하게 함으로서 영광을 받으시고, 주님 앞에 섰을 때 상급을 주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나같이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을 쓰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합니다. 또 이번 캠프를 준비하면서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눅16:10) 우리의 관심은 언제나 큰 것에만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것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와 반대입니다. 먼저 우리에게 작은 것을 맡기신 후에 충성되게 일을 하면 점점 큰 것을 맡기시는 분입니다. 저는 주님의 일을 하면 할수록 이 말씀이 진리임을 깨닫습니다. 정말 작은 것에 충성하는 자는 큰 것에도 충성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그래서 작은 것에 충성하지 않는 사람은 큰일을 맡겨달라고 해도 별로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큰일에 쓰임을 받으려면 작은 일에 충성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어린이 여름캠프에 충성되게 섬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비록 캠프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기도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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