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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관심 좀 가져 주세요!
등록일 2017-08-29 조회수 545
지난주에는 김정민 선교사님의 소식을 전하며 기도제목을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원세연 선교사님의 소식을 전하고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원선교사님과 통화를 했는데 뜻밖에 기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원목사님 가족은 지금 다른 선교사님 집에 임시로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살라띠가에서 팔렘방으로 사역지를 옮기면서 거처문제가 제일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인도네시아 여건상 집을 구하기가 어려울뿐더러 언어도 되지 않으니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
더군다나 팔렘방 지역은 도시지역이라 물가도 훨씬 비싸다고 합니다.

그래서 팔렘방 지역에서 사역을 하시는 다른 선교사님이 마침 안식년이 되어서 한국으로 나가게 되어서 그 집에 임시로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10월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빨리 이사할 집을 얻어야 한다는 중압감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집을 구해서 다음 주 수요일에 이사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소식을 듣는데 얼마나 기쁘던지 할렐루야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자초지경을 물으니 마침 좋은 집이 나왔다길래 집을 보러 갔답니다.
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 냈다는 거에요.
살라띠가의 거의 2배가 되는 가격이었답니다.
그래서 주인아주머니에게 좀 깎아 달라고 사정을 했답니다.
쉽지 않은 협상이었는데 다행히 하나님의 은혜로 적당한 가격에 깎아 주셨답니다.
그래서 다음주 수요일에 이사를 하게 되신 겁니다.

이런 기쁜 소식을 전하면서 언어의 지혜가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 단어가 잘 안 외어 진다고 하시더군요.
언어를 잘 익히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주아의 머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조금씩 회복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함께 기도해 주신 모든 성도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우리가 파송하고, 돕고 있는 선교사님들의 가정에 많은 관심을 가집시다.
또한 끊임없이 기도하고 최선을 다해 후원합시다.
그것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관심 좀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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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정성훈 | 2017.09.01 |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