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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곧 아침이 옵니다!
등록일 2017-09-17 조회수 485
오늘은 지난주 금요기도회 때 나눈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본문은 이사야 21:11-12절입니다.

[11] 두마에 관한 경고라 사람이 세일에서 나를 부르되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이여 밤 이 어떻게 되었느냐
[12] 파수꾼이 이르되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거든 물으라 너희는 돌아올지니라 하더라
 
11절에 나오는 두마는 에돔을 의미합니다.
이 당시의 시대적 상황은 강대국들 사이에서 약소국들이 고난을 당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마치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떠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소국이었던 에돔 사람들은 파수꾼에게 이렇게 부르짖습니다.
‘이 밤이 언제쯤 끝날까요?’ ‘밤이 얼마나 남았습니까?’

여기서 밤은 ‘절망’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절망이 언제나 끝날까요? 라고 부르짖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 파수꾼이 대답을 합니다.
‘곧 아침이 올 것입니다. 그러나 밤이 또 올 것이니 하나님께 돌아오십시오!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바로 절망은 끝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밤이 아무리 길어도 반드시 아침이 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여러분들도 경험이 있으시겠지만 긴 터널을 지나갈 때 이 터널이 언제나 끝날까 그런 적이 있죠?
저도 그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끝이 분명히 있더라고요.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혹시 지금 밤을 지내고 있습니까?
절망이 너무 커서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까?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아침은 분명히 옵니다.

예수님에게 있어서 밤은 십자가였습니다.
십자가를 지시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으면 하나님께 할 수 만 있다면 십자가를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셨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3일 후에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아침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십자가를 진 것처럼 고통가운데 있습니까?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면 부활의 아침을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절망 가운데서도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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