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디모데전서를 마치며.. | ||
|---|---|---|---|
| 등록일 | 2017-09-26 | 조회수 | 469 |
|
우리 교회가 개척될 당시 주일예배 시간에 사도행전을 강해했습니다. 개척 초기에 사도행전을 강해한 이유는 사도행전이 교회의 탄생을 기록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도 사도행전과 같은 성령의 역사와 일하심, 그리고 그 은혜를 사모하며 함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사도행전부터 시작된 말씀 강해가 벌써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까지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부터 바울의 마지막 편지인 디모데후서를 강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말씀을 살펴보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지난주까지 살펴보았던 디모데전서를 기억하면서 디모데전서에 나오는 주옥같은 말씀들을 다시한번 나누려고 합니다. 먼저 1:12절의 말씀입니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과 무지함, 부족함 등을 잘 아십니다. 그래서 직분을 맡은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완전함이 아니라 충성됨입니다. 이것을 잊고 살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이 말씀을 기억하며 충성된 사람이 되기를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두 번째는 2:4절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면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보이십니까? 하나님의 마음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지 못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나와 원수 된 사람이나, 별 볼일 없는 사람, 나와 친하지 않은 사람 등은 구원과 상관이 없다고 생각 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그런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6:10절입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이 말씀은 기억이 나시죠? 이 말씀의 핵심은 돈이 일만 악의 뿌리가 아니라 돈을 사랑하는 마음이 일만 악의 뿌리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믿는 자들 중에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고, 돈을 하나님처럼 섬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돈이 아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만 하나님으로 섬겨야 합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 여러분!! 디모데전서를 통해 받은 말씀과 은혜를 잊지 말고 삽시다!!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