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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접촉점을 찾아라!
등록일 2017-11-08 조회수 518
이번 주 수요일부터 지역사회를 위하여 ‘동화책과 그림놀이’(독서 치료프로그램)를 개설합니다.
지역에 있는 아이들을 모아서 그들에게 자존감을 높여주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실 이 프로그램이 처음은 아닙니다.
작년에 ‘그림책 놀이’ 라는 제목으로 제 1회를 진행했고,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작년에도 많은 아이들이 와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지만 이번에도 많은 아이들이 와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기도와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저는 우리교회가 개척될 때부터 지역사회의 문을 여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전도의 사명을 잘 감당하려면 믿지 않는 자들과의 접촉이 매우 중요합니다.
믿지 않는 자를 만나야 전도를 하죠.
그래서 전도를 잘 하려면 믿지 않는 자들과의 접촉점을 자꾸 만들어야 합니다.
그 방법 외에는 전도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의 담을 낮추고 믿지 않는 자들과의 접촉점을 찾아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봉사나 선행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그럴 때 자연스럽게 믿지 않는 자들이 우리와 만남을 갖게 되고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교회개척 초기에는 ‘리본 아트’를 개설했고, 작년에는 ‘그림책 놀이’를, 올해는 ‘동화책과 그림놀이’를 개설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당장 전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나, 교회를 다니다가 넘어진 사람들의 마음이 많이 열리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렇게 계속 마음이 열리다 보면 나중에는 어느 교회를 가든 예수님께로 돌아오겠죠.
그러니 얼마나 귀한 사역입니까?

그 동안 지역사회의 문을 열기 위하여 봉사와 선행으로 수고해주신 집사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이번에 수고해 주시는 김희란집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성도님들의 많은 봉사와 수고,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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