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추수 감사절의 유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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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11-21 | 조회수 |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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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수 감사주일입니다. 추수 감사주일은 한 해 동안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입니다. 이 정도는 다 아시죠? 그러나 의외로 추수감사절의 유래를 모르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추수감사절의 유래를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추수감사절은 미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620년 영국의 청교도들은 영국 국교회인 영국성공회와의 신앙적 갈등으로 인해 ‘메이플라워호’ 라는 배를 타고 102명의 청교도들이 미국 메사추세츠 연안인 플리머스(Plymouth)에 도착하게 됩니다. 신대륙에 도착한 청교도들은 그해 추운 겨울을 지내고 원주민들의 도움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했는데, 잦은 흉년과 식량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실재로 추위와 굶주림을 견디지 못해 죽는 청교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그들은 마침내 추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온 자신들을 지켜주신 은혜와 추수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일을 잊지 않고 먼저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것이 미국에서 시작된 추수감사절의 모태이며, 1623년 메사추세츠 주에서 추수감사절을 공식적인 명절로 선포하게 됩니다. 그 후 1789년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이 추수감사절을 국경일로 지정하여 지키다가, 1863년 링컨 대통령이 남북 전쟁 중에 11월 26일 목요일을 연례 국경일인 추수감사절로 선포하고, 매년 11월 마지막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추수감사절이 선교사들에 의해 한국 교회에 전해졌고, 1904년 제4회 조선예수교장로회 회의에서 한국교회도 감사일을 정해 지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추수감사절은 성경에서 유래한 절기이기도 합니다. 이집트에서의 노예생활을 끝내고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1년에 세 번씩 절기를 지켜야 했습니다. 유월절과 오순절, 수장절이 그것입니다(출 23:14-16).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탈출한 날을 기념하는 절기이고, 오순절은 첫 수확을 거둔 후에 지키는 절기로 맥추절 또는 칠칠절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수장절은 초막절이라고도 하는데, 그해 거둬들인 곡식을 창고에 쌓아놓고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지키는 감사절입니다. 이것이 성경에 나오는 추수감사절의 유래입니다. 친구들교회의 모든 가족들은 오늘 뿐만이 아니고 매일 매일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감사절이 됐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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