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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항상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등록일 2017-12-19 조회수 588
지난주 주일예배 말씀이 무엇인지 기억나시죠?
벌써 잊어버리셨나요?
 
하나님의 자녀들의 가장 좋은 특권은 기도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달라고 하면 아버지는 안 듣는 것 같지만 귀담아 듣고 계십니다.
저도 아들인 시우가 무엇을 사달라고 하면 ‘그건 너무 비싸다’ 그러면서도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곤 합니다.

사람인 우리도 그러는데 하물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실까요?
반드시 듣고 응답하시는 분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작은 간증을 하나 할까 합니다.
주일 예배 기도 시간 마다 우리 장로님들이나 권사님들은 예배당 이전을 놓고 기도하셨습니다.

처음에 그런 기도를 하실 때는 ‘아직 더 있어도 괜찮은데...’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저도 예배당을 옮겨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알고 봤더니 여러 집사님들도 예배당을 조금 넓은 곳으로 옮기기를 바라고 기도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옮길 때가 되었나 보다’ 그러면서 계속 기도를 하며 예배당 자리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알아보니까 월세가 너무 비쌌습니다.
운정 신도시는 80평 정도가 월 400만원 정도 하더라고요.
400만원이면 우리 교회 재정상 선교후원이나 작은 교회 후원은 아예 할 수가 없습니다.
헌금의 상당한 금액이 월세를 내는데 쓰여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정도 금액은 무리라는 판단 하에 월 200만원 밑으로 예배당 자리를 알아보던 차에 백건용집사님이 사용하시는 사무실 건물 2층이 임대로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원하던 80평인데 월세가 200만원 밑이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그래서 지난주 목요일에 그 건물을 계약했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다 듣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에 yes 든 no 든 항상 응답을 주시는 분입니다.

항상 우리가 생각 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새로운 예배당에서 기쁨으로 예배를 드리고, 즐거운 교제를 나누는 꿈을 지금부터 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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