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배려하면 행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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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12-31 | 조회수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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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7년이 하루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어그제 새해가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시간이 화살같이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시죠? 오늘은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눈이 펑펑오는 수요일에 수요예배를 가려고 차를 몰고 교회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많은 눈이 왔기에 저는 조금 내리다 말겠지 하고 천천히 운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웬걸요? 점점 눈이 많이 내리더니 앞이 안보일 정도로 내렸습니다. 그러자 도로에 눈이 쌓이면서 순식간에 교통이 마비되었고, 여기저기서 차들이 미끄러졌습니다. 정말 아찔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이날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눈이 많이 올 때 운전자들은 보통 라이트를 켜고 달립니다. 라이트를 켜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상대방으로 하여금 ‘여기에 차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배려의 신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서로 간에 사고를 막는 것이지요. 그런데 눈이 그토록 많이 오는데도 라이트를 켜지 않고 달리는 차들이 간혹 있었습니다. 이 차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아세요? 앞이 안보일 정도로 눈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라이트를 켜지 않은 차들은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차들은 마치 암초와 같이 불쑥 불쑥 나타나곤 했습니다. 이런 차들 때문에 얼마나 놀랬는지 모릅니다. 저는 이날 서로를 위해 배려하는 것만이 서로가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내 차니까 내 맘대로 달린다는 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언제나 다른 사람에게 암초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을 위해 배려하는 삶을 살 때 그는 다른 사람의 길을 인도하는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친구들교회 가족 여러분, 2017년이 저물어 갑니다. 새해에 더욱 행복한 삶이 되려면 절대로 잊지 마세요! 여러분의 작은 배려가 나와 상대방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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