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귀한 헌금~ | ||
|---|---|---|---|
| 등록일 | 2018-01-17 | 조회수 | 486 |
|
오늘은 헌금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아주 귀한 헌금을 하신 가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21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을 넣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때 어떤 가난한 과부도 그 부자들 틈에 끼어서 두렙돈의 동전을 넣었습니다. 두렙돈은 알기쉽게 이야기하면 그냥 100원 짜리 동전 두 개나, 500원 짜리 동전 2개 정도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자 그 광경을 제자들과 함께 보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많은 헌금을 드렸다. 왜냐하면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드렸거니와 이 과부는 가난한 대도 자기가 가진 것 전부를 드렸기 때문이다’ 저는 이 말씀을 묵상 할 때마다 하나님은 헌금의 액수를 보시는 것이 아니고 마음을 보신 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곤 합니다. 그래서 마음과 함께 드리는 헌금은 액수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귀한 헌금이지만, 마음이 없이 드리는 헌금은 아무리 많은 액수라 하더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귀한 헌금이 아닌 것입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우리교회 예배당을 이전 합니다. 그 소식을 듣고 인도네시아에서 원목사님 가정이 예배당 이전 헌금을 보내셨습니다. 백사모님이 전화를 하셔서 우리가 선교지에 있어서 어렵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파송교회를 돕고 싶다고 하시면서 헌금을 보냈다고 하시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기도가 나오더군요. ‘하나님, 이 헌금 진짜 귀한 것 아시죠? 이 귀한 헌금을 받으시고 백배로 축복해 주세요’ 사실 헌금 이야기를 하는 것은 목사로서 쉽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오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원목사님 가정이 드린 귀한 헌금에 감동이 되어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교회 가족 여러분, 귀한 헌금을 드린 원목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 가정이 선교를 하는 동안 재정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꼭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더 많은 선교사님들과 작은 교회를 도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