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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황과 환경을 해석하는 믿음!
등록일 2018-02-11 조회수 495
오늘은 파키스탄의 김정민 선교사님의 선교편지 중에 좋은 글이 있어 올려보려고 합니다.
파국의 상황이 아직 여의치 않아 선교지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상황과 환경을 해석하는 믿음!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믿음의 사람은 상황이나 환경보다 이것을 믿음으로 해석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상황을 보고 환경을 보면 절대 안될 것 같고 어렵고 힘들어 보이지만 주님은 믿음의 눈으로 해석해 나가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이 결국 세상을 이기게하고 사탄 마귀의 속임에 넘어지지 않게 합니다.

우리가 세상 사람과 다른 점이 바로 이것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행하신 참으로 놀라운 역사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모든 역사들을 세상의 눈으로 바라보십니까?
아니면 믿음으로 바라보며 해석하십니까?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삶의 순간 순간들을 믿음으로 해석함으로 주님의 뜻을 바로 알고 날마다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파국의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을 보면 참으로 어렵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나의 달려갈 길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은 환경과 상황이 어떠하든 포기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굳건한 믿음으로 해석하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모르드개는 하만에게 절대 무릎 꿇지 않았습니다.
모든 상황이 무릎을 꿇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모르드개의 믿음의 강한 의지 때문에 유다민족이 말살될 수도 있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모르드개는 이 상황을 바라보며 ‘그래 꿇자... 그래야 나도 살고 우리 민족도 산다!’라고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정체성을 더 확고하게 하며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해석함으로 자신과 민족이 하만의 말살의 위협으로부터 해방과 놓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타협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이 사탄마귀의 속임수입니다.
그렇게 모든 상황을 해석하며 적당히 믿음 생활하게 만듭니다.

저희도 길어지는 한국에서의 시간들때문에 조급함과 원망과 불평이 몰려와 믿음의 눈으로 이 상황을 해석해 내지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인내하며 기도하지 못하고 정말 중요한 간절함으로 주님께 메달리지 못하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고 회개와 눈물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더 간절히 주님께 부르짖겠습니다!
함께 손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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