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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림픽을 보면서...
등록일 2018-03-06 조회수 499
지금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로 10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올림픽을 즐겁게 보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번 올림픽을 즐겁게 보면서 크게 깨달은 것이 있어서 오늘은 그것을 함께 나눌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번 올림픽에서는 우리나라가 생각지도 못한 종목에서 메달을 땄습니다.
몇 년전 까지만해도 동계올림픽하면 대게 우리나라는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정도만 메달이 가능했잖아요.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서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스켈레톤에서 금메달을 땄고, 평행대회전(스노우보드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습니다.
또한 아직 메달 색깔을 알 수 없지만 여자 컬링이 결승전에 진출해서 금메달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며, 4인승 봅슬레이도 현재 순위 2위로 메달권 진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불과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이런 종목에서 메달을 따거나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이었는데 어떻게 이런 놀라운 일이 일어났을까요?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 스포츠 과학의 발전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저는 그 모든 것보다 더 중요한 요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선수들의 ‘도전 정신’입니다.

메달을 따리라 상상도 못한 종목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십시오.
그들은 하나같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어요. 제대로 된 훈련장 하나 없어서 길에서 훈련을 하고, 아스팔트에서 훈련을 했어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외국 선수들이 하는 것을 보고 스스로 터득하고 훈련했어요.’ 뭐 이런 이야기들입니다.

저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렇게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들은 왜 그 종목을 선택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그때 나온 결론이 바로 도전 정신이었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가겠다는 도전정신, 아무도 따지 못한 메달을 따겠다는 도전정신, 그들은 그 정신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교회가족여러분,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없고, 아무도 가지 못한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좋은 환경이 아닌 도전정신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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