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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
등록일 2018-03-25 조회수 514
오늘부터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고난 주간은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을 생각하며 나를 위해 고난을 받으신 주님을 묵상하고 주님께 감사하는 주간입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날, 주일은 '예루살렘 입성의 날'입니다.
주님께서 이날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전으로 들어가십니다.
그때 제자들이 어미 나귀와 새끼 나귀를 함께 끌고 오지만(마 21:1,7), 주님께서는 그 중에서 새끼 나귀를 타십니다.
(막 11:7; 눅 19:33)

둘째 날, 월요일은 '성전 청소의 날'입니다.
이날 주님은 다시 성전에 들어가셔서 돈에 눈이 먼 사람들을 내쫒으십니다.(막 11:12-19)

셋째 날, 화요일은 '변론의 날'입니다.
제사장들은 주님을 올무에 빠뜨리려고 많은 질문을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 모든 질문에 지혜롭게 대답하시고 감람산으로 올라가십니다.
그곳에서 성전을 보시며 마지막 때에 관한 '감람산 설교'를 하십니다. (막 11:20-25) 

넷째 날 수요일은 '사랑과 배신의 날' 입니다.
옥합을 깨뜨린 한 여인의 사랑이 있었고, 가룟 유다의 배신이 있었습니다.
특히 옥합을 깨뜨린 여인의 이야기는 계산을 초월한 참된 헌신을 우리들에게 가르쳐 줍니다.(막 14:1-11)

다섯째 날, 목요일은 '최후 만찬의 날'입니다.
이 날 다락방에서 세족식, 성찬식, 유언설교를 하시고 겟세마네로 가십니다.(요 13:1-11)

여섯째 날, 금요일은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는 '수난의 날'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우리를 향한 최고의 사랑을 나타냅니다. (막 15:16-39)

이번 한 주간은 나를 위해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기도하고 감사하는 한주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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