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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일 작정 기도를 마치며....
등록일 2018-04-01 조회수 528
이제 오늘 저녁이면 21일 작정 기도회가 끝이 납니다.
기도회를 시작한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었네요.
저는 21일 작정 기도회를 하면서 매일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정 기도회를 하길 정말 잘했다’

사실 21일 작정 기도회는 다니엘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다니엘서 10:2-3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2] 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3]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 와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

말씀에서 보다시피 다니엘은 큰 전쟁에 관한 환상을 보고 21일 동안 금식을 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특별한 상황 가운데 21일 동안 마음을 정하고 특별한 기도를 한 것입니다.

다니엘은 그 당시 총리로서 매우 바쁜 삶을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나라의 모든 살림을 책임지는 총리가 얼마나 할 일이 많았겠습니까?
그런데 그 와중에 21일 동안 매일 기도를 했다는 것은 자신의 모든 삶을 절제하고 기도에 우선 순위를 두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마음을 다해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다니엘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다니엘만 그런 응답을 주실까요?
아닙니다. 다니엘의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마음을 정하고 기도하면 다니엘과 마찬가지로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교회는 지금 기도가 필요한 시점에 서있습니다.
왜냐하면 예배당을 새롭게 이전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구원해야 할 영혼들이 많고, 찾아야할 잃어버린 영혼들도 많습니다.
또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야 합니다.

그런데 그 일이 우리의 힘으로 됩니까?
하나님이 하셔야 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하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가족 여러분!
21일 작정 기도회가 끝나도 기도하는 일에 힘을 모아 주십시오.
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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