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선하고 아름다운 연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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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04-18 | 조회수 |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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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교회 연합 친선 족구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족구대회에 참석하는 교회는 버팀목교회, 하얀교회, 동행순복음교회와 우리교회로 성도들의 숫자가 많지 않은 비교적 작은 교회들입니다. 그래도 참석하는 인원을 따져보니 청소년을 포함한 어른이 71명, 어린이가 29명, 합이 100명이나 되었습니다. 꾀 많죠? 시편 133편 1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이번 족구 대회를 준비하면서 위에 있는 시편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교회들이 연합하여 함께 기뻐하고, 함께 협력하고, 함께 교제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 기뻐하시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 항상 저에게 당부하시던 말씀이 있었습니다. ‘제발 형하고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 저는 형하고 싸운 기억이 많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모르겠지만 초등학교에 올라가서는 거의 싸우지 않고 지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연세가 드셨을 때 저희 어머니는 저만 보면 형하고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는 부탁을 늘 하셨습니다. 나중에 결혼을 해서 아이가 두 명이 생겼을 때 어머니의 마음이 진심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우리 아이들이 싸울 때 마다 어머니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말하죠. ‘제발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 아마 우리 하나님의 마음도 동일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교회 성도나 다른 교회 성도나 다 귀하고 사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기적인 마음과 편협한 마음을 가지고 다른 교회, 다른 성도들과 서로 연합하지 못하고 항상 으르렁 거리고 싸운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제발 우리 만이라도 그러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번 족구 대회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행사일 것입니다. 또한 서로가 연합하여 교제를 함으로 새 힘을 얻고, 위로를 얻고, 기쁨을 얻는 다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그래서 이번 족구 대회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4교회 모두가 이번 족구대회를 통해 새 힘을 얻고 주님을 위해 파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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