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봄에 읽는 시 한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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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05-02 | 조회수 | 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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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봄이라 밖에 나가고 싶으시죠? 봄에 피는 꽃들과 화창한 날씨는 우리를 밖으로 불러내어 봄을 마음껏 만끽하라고 손짓을 합니다. 그러나 꼭 밖에 나가야지만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봄에 관한 시를 읽거나 노래를 듣는 것도 봄을 만끽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봄에 관한 좋은 시를 소개할까 합니다. 『이름 봄의 서정』 - 김소엽 - 눈 속에서도 봄의 씨앗은 움트고 얼음장 속에서도 맑은 물은 흐르나니 마른 나무껍질 속에서도 수액은 흐르고 하나님의 역사는 죽음 속에서도 생명을 건져 올리느니 시린 겨울밤에도 사랑의 운동은 계속되거늘 인생은 겨울을 참아내어 봄 강물에 배를 다시 띄우는 일 갈길은 멀고 해는 서산마루에 걸렸어도 겨울이 지나면 봄은 오게 되어 있나니 서러워 마라 봄은 겨울을 인내한 자의 것이거늘... 어떻습니까? 차디찬 겨울을 이겨내고 화창한 봄을 맞이하는 기분이 너무 좋죠? 잊지 마시십시오! 봄은 겨울을 인내한 자들의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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