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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잘되게 하시는 이유
등록일 2018-05-30 조회수 472
오늘은 이사야 말씀 중에 QT를 하면서 은혜 받은 말씀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본문은 이사야 45:1-13절 말씀인데 1절만 올려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고레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의 오른손을 붙들고, 그 앞에 열국을 항복하게 하며, 내가 왕들의 허리를 풀어 그 앞에 문들을 열고 성문들이 닫히지 못하게 하리라』

이사야의 활동시기는 약 BC740년 경입니다.
그리고 고레스가 왕이 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국으로 돌려보내는 칙령을 발표한 때가 약 BC538년 경입니다.
그러니까 이사야와 고레스의 활동 시기는 약 200년 정도 나는 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200년 전에 이미 고레스에 대해서 예언을 하셨는데 무슨 예언입니까?
1절부터 쭉 읽어보면 고레스를 잘 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왜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왕인 고레스를 잘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을까요?
그 이유가 4절에 나옵니다.
『내가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자 이스라엘 곧 너를 위하여 네 이름을 불러...』

고레스를 잘되게 하신 이유가 무엇때문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국으로 돌려보내려고, 즉 하나님의 일을 이루려고 잘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레스만 그럴까요?
천만에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때로 나에게 ‘잘됨’과 ‘형통함’을 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왜 나에게 잘됨과 형통함을 주실까요?
고레스처럼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잘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께서 잘되게 하시고 형통하게 하시면, 마음이 교만해져서 오히려 하나님을 멀리하며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없어집니다.
그러니 어찌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잘됨과 형통함을 주실 수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교회가족 여러분!
잘됨과 형통함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일을 할테니 잘됨과 형통함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 기도의 응답으로 하나님께서 잘되고 형통하게 하셨을 때, 겸손히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하나님의 일을 더욱 충성되게 감당 하십시오.
그러면 계속된 잘됨을 경험하게 하실 것입니다.
 
잘될 때, 형통할 때 무엇을 위해 그 복을 주셨는지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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