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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가 먼저 애국자가 됩시다!
등록일 2018-06-21 조회수 498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5월 5일이 어린이날이고, 5월 8일은 어버이날입니다.
또 5월 21일은 부부의 날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5월은 각 가정마다 부모님을 찾아 뵙고,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고, 부부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가정을 돌아보는 가정의 달이 됩니다.
그래서 1년 중에 5월이 가장 행복한 달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6월은 무슨 달일까요?
많은 분들이 관심이 없을 수 있겠지만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호국보훈이란 말이 어렵죠?
그래서 제가 사전을 찾아봤더니 이런 뜻이더군요.
『나라를 지키고 나라를 위하여 힘쓴 사람들의 공훈에 보답함』
그러므로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은 알기쉽게 이야기하면, 우리나라를 생각하고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고 희생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달입니다.

사실 우리는 나라에 대한 고마움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옛말에 나라가 없는 백성은 나라가 있는 개만도 못하다는 말이 잊지않습니까?
지금도 뉴스에 가끔 나오지만 자기나라를 떠나 떠도는 난민들을 볼 때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그들은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너 자기들을 받아줄 나라를 찾아다니지만 쉽게 받아주는 나라는 없습니다.
설령 난민을 받아주는 나라가 있다고 해도 거의 반 노숙자처럼 살아야 합니다.
그러니 나라가 없는 서러움이 오죽하겠습니까?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도 한때 나라를 잃어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범죄한 이스라엘은 남과 북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는데, BC722년에 북쪽에 있는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해 먼저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 후 BC586년에 남쪽에 있는 남 유다 마저 바벨론에 의해 멸망을 당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어쩔수없이 흩어져서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이들이 얼마나 고통을 당했는지, 이들이 7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올 때 눈물을 흘리며 꿈꾸는 것 같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사랑하는 교회가족 여러분!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우리 믿는자들부터 앞장서서 나라를 위해 더욱 기도하며 나라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애국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애국가의 가사처럼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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