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아쉽지만 기도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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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07-18 | 조회수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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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아쉬운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벌써 원선교사님 가정이 선교지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었나?’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6월 4일, 한국에 오셨을 때 7월 16일이 멀게만 느껴졌는데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아쉽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보내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두 가지 기도를 부탁하려고 합니다. 첫째, 성령으로 충만한 가족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전도하라고 제자들을 보내실 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들을 보내는 것은 마치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잡아먹히죠. 그래서 예수님은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지혜롭고 순결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능력으로는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으로 충만해야 지혜롭고 순결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였던 베드로 보십시오. 그는 많이 배운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성령의 충만함이 임하자 누구도 당할 수 없는 말씀의 지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베드로를 핍박하던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의아해 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사람은 많이 배운 사람이 아닌데 어디서 저런 지혜가 나오지’ 이렇게 성령의 지혜로 전도를 했던 베드로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초대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러므로 선교사님의 가족들이 성령으로 충만 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둘째, 전도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바울은 항상 성도들에게 전도의 문을 열어 달라는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왜냐하면, 전도는 사람의 노력 더하기 하나님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 예로 바울이 빌립보에 갔을 때 하나님은 루디아라는 여인을 준비하셨습니다. 바울은 루디아에게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그 때 하나님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 결과 루디아의 가족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고 그 집에서 빌립보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처럼 전도는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 주셔야 가능한 것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원선교사님 가정이 선교지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함께 가지 못하지만 기도로 동역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 교회 모든 가족들이 기도로 선교에 동참하는 기도 선교사가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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