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음악회에 다녀 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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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11-29 | 조회수 | 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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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 저녁에 최훈정집사님의 정기음악회가 있다고 해서 여러 집사님들과 함께 국립중앙극장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그날따라 날씨도 많이 추운데다가 비도 오고 차도 막혔지만 평상시에 못 보던 국악음악회를 관람한다는 기대감과 교회가족들과 함께 한다는 즐거움이 더욱 컸기에 마치 소풍을 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음악회에 간 것이 아니고 최훈정집사님을 응원하러 간 것이기에 더욱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오후 5시에 출발한 우리는 꽉 막힌 도로를 뚫고 저녁7시가 다 되서야 국립중앙극장에 도착 했습니다. 참 다행인 것은 만약 제가 운전을 했더라면 시작 시간인 8시를 넘겼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행히 서울지리를 잘 아시는 이종문집사님께서 운전을 해주셔서 그나마 7시쯤 도착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저녁을 먹는 주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오후 8시가 되자 드디어 음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최훈정집사님을 비롯해서 한 50여명의 국악단원들이 등장을 하는데 굉장히 웅장하더라고요. 그날 저녁 우리는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음악회를 관람하면서 다시한번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음악회를 보니까 50여명의 국악단원들이 지휘자의 지휘에 따라 각자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렇게 아름다운 음악회가 된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우리 교회의 지휘자 되시는 주님의 지휘에 따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교회는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저는 우리교회가 아름다운 음악회와 같은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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