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시작보다 중요한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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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08-16 | 조회수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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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주 새벽에 묵상했던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말씀은 디모데후서 4:7-8절입니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 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도니라. 여러분들도 다 아시다시피 디모데후서는 바울의 마지막서신입니다. 바울은 순교 직전에 자신의 영적 아들인 디모데에게 중요한 권면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리고 자신의 결말이 어떨 것인지를 가르쳐주면서 너도 이와 같이 살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한마디로 말하자면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삶입니다. 바울의 삶에 얼마나 많은 핍박이 있었습니까? 얼마나 많은 고난이 있었습니까? 그 누구도 당하지 못한 고난을 끊임없이 당한 사람이 바울입니다. 그러니 믿음의 길을 걷다 넘어질 만한 시험꺼리가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러나 바울은 이 모든 시험꺼리를 다 넘으며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바울이 7절에서 그렇게 고백하고 있잖아요.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갈 길을 마치고 끝까지 믿음을 지켰다’ 그 결과 바울이 주님 앞에 설 때 어떤 상급을 주실 거라고 말합니까? 8절에 보면 의의 면류관을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면류관은 승리의 상징, 영광의 상징이었습니다. 지금의 금메달과 똑같은 것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다시 한번 귀한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믿음의 길을 가는 것은 시작도 과정도 중요하지만 끝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시작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가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장애물을 뛰어넘고 인내하며 묵묵히 믿음의 길을 가는 사람만이 끝까지 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교회가족 여러분! 우리는 바울의 삶을 본받아야 합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선한싸움을 싸우며 믿음의 길을 마치기까지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중도에 포기하는 자는 천국에서 떨어진 자들입니다. 우리교회 가족들은 모두가 믿음을 끝까지 지켜서 주님 앞에 섯을 때 의의 면류관을 받는 승리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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