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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직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등록일 2018-10-14 조회수 511
다음 주는 매우 기쁜 날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교회의 일꾼을 세우는 임직식이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박병철, 이종문 집사님께서 안수집사로 임직을 하고, 정수형제가 집사로 임직을 하게 됩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오늘날 교회에서 세우는 안수집사는 사도행전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최초의 교회인 예루살렘교회에서 사도들이 사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이 충만한 사도들을 통해 하루에 3000명씩 구원을 얻는 놀라운 기적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또한 날마다 구원을 얻는 수가 더해졌습니다.
그러자 교회는 금방 규모가 커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교회가 커지다 보면 누가 필요할까요?
사도들과 함께 교회를 세우고, 교회가 해야 할 일을 하는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사도들이 교회의 소소한 일까지 다 하다보면 사도들에게 주어진 본질적인 일,
즉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는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6장에 보면 사도들이 7명의 성도를 뽑아 안수함으로 집사들을 세웁니다.
그리고 7명의 집사들에게 교회의 전반적인 일을 다 맡기고 사도들은 본연의 임무로 돌아갑니다.
[행 6: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행 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 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행 6: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이렇게 사도는 사도가 해야 할 일을 하고, 교회의 일꾼인 집사는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할 때 교회가 더욱 든든히 세워지고, 복음이 폭발적으로 전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일꾼이 세워지는 일은 한 교회의 명운이 달린 매우 중대한 일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기도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사도행전 6:3절에 보면 사도들이 안수집사를 뽑을 때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교회 성도들에게 칭찬을 받는 사람을’ 택하여 세웠습니다.
이것이 안수집사의 선택조건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교회가족 여러분!
이번에 새롭게 세워지는 임직자들이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일꾼들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교회 가족들에게 칭찬을 받는 일꾼들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그럴 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와 주님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귀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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